2008년 01월 06일
페이트의 바르디슈는 정말로 'Intelligent Device' 일까?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지 들어볼겸 슥삭 포스팅 해봅니다.
1. 일단 바르디슈의 설정부터 (설정출처 : http://blog.naver.com/eva0413/140039166330)
Bardiche <Assault>
종류 - 인텔리전트 디바이스(Intelligent Device)
사용자 - 페이트 T 하라오운(페이트 테스타로사)
스탠바이 폼(Standby Form)

어설트 폼(Assault Form)

베르카식 카트리지 시스템을 탑재해,
스스로의 의사로 다시 태어난 바르디슈.
추가 부품명은 「CVK792-R 」.
6 연장 리볼버식의 카트리지 시스템이다.
어설트 폼에서는, 근접, 중거리 전투를 행한다.
페이트를 위해, 균형있게 밸런스를 갖추면서도,
순수한 근접 무기로서의 강도나 견고성도 강화되어
타격, 참격의 전투중에 파손이 없도록 세팅이 되었다.
리볼버식 유닛을 가리는 커버가,
격철의 역할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유닛의 보호도 겸하고 있는 것에도,
그 사상이 드러난다.
페이트의 무기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바르디슈가 선택한,
「섬광의 도끼」의 새로운 모습이다.
하켄 폼(Haken Form)

바르디슈 어설트의 신근접 형태.
사이즈 폼의 버전 업판으로,
주된 강화점은 겸의 광인부분의 사이즈 업과
마력 밀도, 절단력의 증가.
본체 후부에 증설된 3장의 핀 블레이드에 의해,
페이트가 움직일 때의 체감 중량이 보다 가벼워져,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고밀도의 마력칼날을 형성하기 위해,
폼 변형시에 카트리지를 한발 소비한다.
잔버 폼(Zamber form)

풀 드라이브 모드.
대검의 모습을 하고
반 정도 실체화된 거대한 마력칼날이다.
한계까지 높인 성능의 대부분을 「공격」에 중심을 두고 있어서
무영창으로 결계 파괴, 흉악할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 참격이나
포격을 시작해 그 위력과 범위, 거리의 응용 성능은 지극히 높아
그 진가는 개인전 뿐만 아니라,
상호 제휴를 포함한 집단전에 있어도 발휘된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기 위해, 가야할 길을 열기 위한 순수한 힘.
그것은 또한 바르디슈의 제작자인 리니스가 바란,
「섬광의 도끼」의 하나의 완성 형태이기도 하다.



바르디슈의 오버드라이브인 라이오트 상태도 2가지의 형태를 가지죠, 한가지는 쌍검, 다른 한가지는 야구배트Zaner Form과 비슷한 양손 대검.
이런 바르디슈가 설정에선 Intelligent Device로 분류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저건 Armed Device로 분류해야 할것같단 말입니다... 비록 어설트폼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드는 바르디슈에서 생성된 마력으로 이루어진 검신으로 공격한다지만, 바르디슈 본체도 분명 섬광의 전투도끼라는 이름에 걸맞는 '도끼'인 점이 저의 의혹을 더욱더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저건 어딜봐도 날이 살아있는 도끼 입니다! 게다가 카트리지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고, 레반틴과 격투를 별여도 문제없을 수준의 견고성도 가지고 있으니, 술자가 미드식 마도사라는것과 음성 언어가 영어로 되어있다는것만 빼면, 바르디슈는 어딜봐도 손색없는 Armed Device인겁니다!
라고 결론짓고 싶지만.... 바르디슈는 다른 암드 디바이스들과는 달리 상당한 위력의 포격능력도 보여줬지요. 예를들면 A's 12화의 플라즈마 잔버 브레이커

설정집이 없어 정확한 위력은 알 수 없지만 상당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포격임에 분명해 보이는 저 포격, 분명 바르디슈의 잔버폼에서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선더 스매셔라던가, 포톤 랜서, 플라즈마 스매셔, 플라즈마 랜서 등 다양한 포격마법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암드 디바이스와 1:1에서 밀리지 않을 접근전 성능과, 다양한 위력과 거리에 걸친 포격능력,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 디바이스는 단순히 인텔리젼트 디바이스로 분류하기엔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덧.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혹시 제가 빠뜨려서 모르고 있던 정보도 알고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리리컬 동맹단 가든지부
# by | 2008/01/06 18:52 | 나노하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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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바르디슈는 인텔리젼스에 포함되는 것 같아요ㅋㅋ
근거리전투에 특화시킨 베르카식 Armed Device 와 겨루어도 뒤지지 않는다는 말도 맞구요...
우리의 팔방미인 페이트씨가.. 중장거리 포격에도 능하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치만 페이트는 역시 근거리전투에 조금 더 주안점을 둔 것이죠.. 그렇기에 1기에서도 나노하는 Buster Mode 가 있었던 반면 페이트는 Scythe Form 이 있었던 것이죠..
애초에 근거리전투 성향을 띄고 있던 Intelligent Device 바르디슈가 베르카식 카트리지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시그넘의 레반틴과 겨뤄도 뒤지지 않을만한 근접전투력을 가졌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모든 Armed Device가 근거리 전투에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약간 미스가 있을 듯 합니다^ ^;;
샤멀의 Klarwind 도.. Armed Device 라는 것!! 샤멀이 어딜봐서 근접전투를 한다는 거죠;;;;;;;;;;;;;;;;;;(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안가지만.. 일단 암드디바이스라니;;;)
여튼.. 나노하는.. 설정상 오류가 많으니까.. 너무 자세히 파지는 마시고 나노하를 사랑하는 Eugene 님의 마음으로 덮어보세요;; ㅎㅎㅎㅎ;;;
그럼 저는 이만;;;;
추신. 저도.. 틀린 곳이 있을 지 모르겠네요.. 애교로(풕...) 가려주시고.. 틀린 점은 지적해주세요^ ^;;;
나노하도 레이징하트로 일부 근접공격을 막긴했으니....
그리고 스토리지 디바이스나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나 미드칠더 마도사에게 디바이스란
단순히 보조에 의미를 둬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르디슈는 특이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슈베르트크로이츠가 말못하는 진짜 암드 디바이스죠.
인텔리와 지능형 암드는 연산능력차이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라프아이젠이나 레반틴은 '원래부터 무기'지만 바르디슈는 본체에 '마력날'을 형성시켜서 전투합니다.
또 여러가지 있긴 한데, 그냥 대충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RH와 바르디슈가 각자 그라프아이젠과 레반틴에 캐처발리고 나서는 '그 냄새나는 템빨 좀 우리도 받게 해주세염'이라고 직접 요구했던 것 같은 경우가 저 '스스로 행동하고 판단하다'에 해당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또한 인텔리젼스 디바이스의 특징에 보면 '사용자의 마법 구사를 AI가 서포트 한다'가 있습니다. RH버스터 모드가 나노하의 디바인 버스터 익스텐션 사격 시의 세부 조준 서포트 기능이라던가, 바르디슈의 페이트의 마법 영창 서포트 같은 것 말이죠-
생긴게 저렇고, 변형 형태도 도끼, 낫, 대검, 쌍검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분명히 구분은 "지팡이"이기도 하니...
츠바키// 그렇군요 처리능력, 그걸 생각 못했네요.
드래샤이니// 과연 그렇군요... Klarwind도 암드디바이스... 뭔가 복잡해지네요....
소버레인// 역시 리니스에게 물어봐야.... 그런데... 프레시아가 만든 시종마였으니까...에..또...... 프레시아?! 프레시아!!....
크루타스// 그렇죠, 레반틴이나 그라프아이젠은 원래부터 무기지요. 그런데 잘 보면 바르디슈도 형태부터 사용하는 모습까지 '도끼'라는 일관적인 형태를 띄고 있어서 햇갈리게 되는거지요...
다스베이더// 역시 리니스가 먼치킨 디바이스를 만든걸까요...
Lzam// DvD판을 기대해봅시다! 츠키님의 페이트쨩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나노하와 비비오는 제거... 후다닥)
디 에네//'스스로 행동하고 판단할 줄 아느냐'의 차이라... 그렇군요 그런 차이가 있군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또다시 크로노의 S2U같은 스토리지 디바이스와도 햇갈리게 되네요. 다시 스토리지와 암드의 차이는 스펠의 저장기능에 있다는게 되는걸까요?
'사용자의 마법 구사를 AI가 서포트 한다'가 차이점이라면 뭔가 납득이 가는군요. 나노하의 포격장면에서도 RH의 조준 서포트라던가 그런 장면이 자주 나왔었으니...
여기서도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햇갈리게 되어버리네요..... 으음 역시 제 머리가 복잡한 생각을 하게는 안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ㅠ.ㅠ
FREEBird// 역시 제작당시에 ID 였다는 말이 SS에 나와버리니... 인정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저 시간과 자금의 승리라고밖에는...
드래샤이니// 우에에에 죄송합니다. 폰트가 굵어서 레와 래가 구분이 안됐어요오...(_ _)